Say Hi to Korea，嗨韓文

大家好，我昰Eating!
隨著韓流崛起，對韓文抱持著高度的熱愛，在台灣學習韓文四年後，進而至韓國首爾西江大學語學堂1年，至今取得韓語文檢定TOPIK六級。

出國前有過一年半左右的韓文教學經驗，語學堂6級畢業後進修「韓語教師研修課程」。透過西江大學實用又活潑的口語為主教學法學到了很多，也體會到語言學習不應該是以老師而是以『學生』為主，充分給予練習時間，讓學生在上課時間就能吸收與活用的語言課程，才是最有效率的學習。

回台灣後更於台大ICLP進修華語師資培訓課程，對教學法和理論有了更多的認識和啟發。也許很多人認為韓文很難，我會運用圖片、歌曲、影片等，努力讓學生更容易、更有趣地學習韓文。但文化才是學習語言的精隨，不只學習實用會話，更希望能帶學生一起認識真正的韓國。

希望我對韓文的熱愛與學習的經驗，能夠與更多人分享，才決定成為全職教師。台灣人學韓文其實不難，而且很有趣，希望能和您一起快樂的學習韓文一起度過充實美好的時間。

안녕하세요! 이팅입니다^ ^ 
한국어는 대중매체를 통해 쉽게 접하게 되면서 한국문화를 좋아하게 되었고 대학재학시절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하여 대만에서 4년, 한국 서강대학교 어학당에서 연수 1년을 통해 빠른 향상을 하였습니다.
서강대에서 6급을 마치고 한국어교사양성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서강대 효과적인 말하기 중심 교수법을 통해 많이 배웠고 언어학습은 교사중심이 아님 학생중심이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대만에 돌아와서 대만대학교 ICLP에서 중국어교사양성과정을 이수했습니다. 언어 교수법과 이론에 대해 더 많이 배웠습니다. 한국어나 중국어가 어렵다고 생가하시는 분이 계실 텐데 제가 그림, 노래, 영상등을 이용하여 어떻게 해서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어학의 완성은 문화까지 알고 포용한다는 것입니다. 실용적인 회화뿐만 아니라 문화도 가르칠 계획입니다. 
제가 언어 배움과정에 얻었던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서 전직 교사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가 재미있고 어렵지 않습니다. 저와 함깨 즐겁게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